시간 참 잘 갑니다. 벌써 오후 5시로 갑니다.

이제 퇴근 하는 분이 생길 것 같네요.

퇴근 하는 분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습니다.

모두들 편한 시간 보내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