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앞에 복조리를 두고 갔어요

어릴때 설날이 다가오면 대문앞에 던져두고 가던일이

생각나네요

만원 계좌이체 하라는데 들여놓자니 쓸데가 없고

안사자니 복을 차는거 같고 .. 흠...

추억이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