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명절이 가족행사 같은 느낌이 강해서 

나이가 들수록 쉬는게 쉬는게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해요 

어렸을 때는 그저 용돈이나 받는 날들이었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