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엄마가 했던 말 생각나네요 77988 25-01-24 02:43 13 3 신고 노인네 망령은 곰국으로 고치고 젊은이 망령은 몽둥이로 고친다 라고 했는데 요즘에 딱 맞는 말 같아요. 댓글 3 민지콩 25-01-24 02:44 답글 달기 헐 공감가는말이네요 헐 공감가는말이네요 석류좋아 25-01-24 02:52 답글 달기 ㅎㅎㅎ ㅎㅎㅎ 로얄 25-01-24 03:01 답글 달기 그렇네요 그렇네요
헐 공감가는말이네요
ㅎㅎㅎ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