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해 줄라 했었는데
나처럼 같은 실수 하지 말라고
분명 후회한다고
근데 이제 그 말도 해줄 수 없다는게
참 그러네요
뭐 느끼는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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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되면
말해 줄라 했었는데
나처럼 같은 실수 하지 말라고
분명 후회한다고
근데 이제 그 말도 해줄 수 없다는게
참 그러네요
뭐 느끼는 날이 오겠죠~
그럼요~~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