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시간에 숙제를 시작해서 조금 일찍 마칠 것 같네요.

이 글 쓰고 몇 개 썼는지 확인해봐야겠어요.

여러분도 숙제 마치고 맛 있는 저녁밥 드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