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말이 있잖아요?

제 주변에도 그런 사람이 있네요

다 잃어도 괜찮다고 자신만만 하더니

진짜로 다 잃어보니 고치려고 준비 작업 하네요

소를 잃고 고치기에는 너무 멀리 왔는데

남자도 여자도 잃어봐야 느끼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