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가 왼쪽 풀백 고민을 해결했다.
K리그 이적시장에 정통한 관계자는 "전북이 인천 유나이티드의 왼쪽 풀백 최우진 영입에 합의했다. 세부 사항을 마무리한 뒤 곧바로 전북 훈련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절치부심에 나선 전북은 빅리그 경험이 있는 거스 포옛 감독을 선임한 것을 시작으로, '국대 수비수' 김영빈, '이탈리아 국대 포워드' 안드레아 콤파뇨에 이어 '국대 풀백' 최우진까지 더하는데 성공했다.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전북현대 인천에서 최우진 왼쪽 풀백 영입 했네요
그렇군요
그렇군여
그렇군요
글쿤여
그렇군요 첨 알았네요
그렇군요
그런가요
그런가요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