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된 인천 유나이티드가 승격을 위한 승부수를 띄웠다.

K리그 이적시장에 정통한 관계자는 "인천이 전북 현대에서 뛰던 공격수 바로우 영입에 합의했다. 바로우는 이달말 입국해 세부 사항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인천은 기존의 무고사-제르소에 이어 바로우까지 K리그2 최강의 '삼각편대'를 구축하게 됐다.


강등 되고 감독 윤정환으로 교체 하고 

바로우 영입하면서 진짜 k리그 2 최강의 삼각편대 결성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