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33·알 힐랄)가 사우디 아라비아를 떠나 친정 브라질 산투스행이 임박했다. 그가 사우디를 떠나더라도 2034년 사우디 월드컵 홍보대사로는 계속 활약한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네이마르의 산투스 복귀가 거의 완료됐다. ‘Here we go’가 임박했다”라고 전했다. 기브미스포츠의 이적 전문가 벤 제이콥스도 이날 SNS에 “네이마르는 산투스와 개인 조건에 합의했다. 겨울 복귀가 가까워졌다”고 전했다.


사우디리그에서도 부상으로 못뛰는데 

산투스 가서 잘할수 있을지 궁금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