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생 배달을 따라왔는데 배달하는데 거리가 좀 멀었어요~ 

산골짜기 였는데.. 고객님이 고생하신다고 감사하다며 안전운전하라고

보내 주신 문자한통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