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드시리즈에서 참패를 당한 뉴욕 양키스가 수많은 비판을 받은 애런 분 감독과 계속 동행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 예스 네트워크는 29일(이하 한국시각) 분 감독 연장 계약과 관련해 할 스타인브레너 뉴욕 양키스 구단주의 생각에 대해 전했다.

이에 따르면, 스타인브레너 구단주는 분 감독과의 2025시즌 옵션 연장은 물론 연장 계약까지 생각하고 있는 상황. 구체적인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양키스 전통이 월드시리즈 우승 못하면 

바로 경질 하거나 재계약 안하는데 

분감독이랑 우승 할때까지 같이 갈려고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