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pshype』의 마이클 스코토 기자에 따르면, 레이커스의 ‘The Brow’ 앤써니 데이비스(포워드-센터, 208cm, 115kg)가 다쳤다고 전했다.
레이커스는 지난 29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다쳤다. 무리없이 경기를 소화했으나, 경기 중에 복부에 통증을 호소했다. 이후 라커룸으로 향했으며, 끝내 돌아오지 못했다.
정밀검사 결과 복부 근육 염좌로 확인됐다. 이번 부상으로 최소 1주 결장이 확정됐다. 1주 추 재검을 받을 예정이다. 검사 결과에 따라 추후 복귀 일정이 정해질 예정이다. 당장 전력에 가장 중요한 그의 부상으로 레이커스는 상당한 전력 손실을 입게 됐다.
제 생각에는 레이커스 에이스는 데이비스인데 한달 결장이라고 하면
빨리 센터를 트레이드로 데리고 와야겠네요
그렇군여
그렇군요
오호 소식 잘 봤습니다.
에고 ㅠㅠ
참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