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면 울어도 웃어도

친구를 만나도 그때뿐이고 집오면 또 멍해지고..

솔직히 방법이 없는 거 같아요

시간이 지나기를 혼자 극복하는 방법 말고는..

근데 또 어느순간 괜찮아 지고 또 웃고 하더라고요

물론 주기적으로 또 그 시기가 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