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교창과 최준용은 12인 경기 출전 명단에도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경기 전 전창진 KCC 감독은 "다 오기만 했다. 그 이상은 아니다"면서도 "항상 KT와는 리바운드 싸움에서 진다. 그때 해결이 안 될 때 내려고 한다"고 했다. 상황에 따라 출격할 수도 있다는 말이었다.
일단 두 선수는 벤치에서 시작한다. 이날 KCC는 이호현-허웅-정창영-이승현-라렌이 스타팅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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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판 송교창, 최준용 오늘 경기 엔트리 포함 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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