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이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로 이적한 지 4일 만에 유럽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QPR은 2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런던 더 덴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잉글랜드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 밀월과의 30라운드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양민혁은 후반전 교체 출전해 14분을 소화했다.
QPR은 전반 1분 만에 선취골을 허용했다. 오른쪽 측면에서 트리스탄 크라마가 중앙으로 땅볼 크로스를 시도했고, 공격수가 헛발질하며 뒤로 흐른 공을 애론 코널리가 오른발 원터치 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임대가자마자 교체 멤버로 출전 했네요
계속 뛰면서 실력을 보여주고
토트넘에서 손흥민이랑 같이 뛰는 모습 볼수 있기를
오늘 즐햇다고 하더라구요 매번 잘하긴 어렵지만 잘햇으면 하네요
감사합니다정보
그렇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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