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미드필더 정호연(25)이 미국프로축구(MLS)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는다.
미네소타 유나이티드는 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호연과 2027년 12월까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국리그에서 잘해서 황인범 처럼 
유럽리그까지 진출 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