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놀이터에서 놀다가 엄마가 부르는소리에 집에가는게 생각나네요 그땐 진짜 아무생각없이 재미있게 친구들과 놀기만했는데 이제 어른이되니 생각도많아지고 책임감도 생기고 가끔은 어렸을때처럼 아무생각없이 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