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진과 이소희는 여전히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 

박 감독은 "타임라인은 있지만 생각보다는 회복이 다소 느리다. 맞춰서 복귀하라고 강요할 수 없는 부분이다. 조심스럽게 다음 라운드에서는 돌아올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