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아르투아
600년의 역사를 가진 벨기에 최고의 맥주 부드러운 목 넘김과 향긋함을 가진 맥주라 마시기에 부담스럽지 않다.
1664 블랑
프랑스에서 넘어온 맥주로 오렌지향과 캐러멜의 향이 은은하게 나는 밀맥주 가볍게 마시기에 좋다.
기네스
흑맥주 하면 바로 떠오르는 기네스 거품이 부드러워 퇴근 후 가볍게 한잔 마시기에 적합하다,
코로나
여름에 즐기기에 딱인 맥주! 그냥 마셔도 좋지만 더 맛있게 즐기기 위해서 레몬이나 라임을 넣어마시면 더욱 맛있다.
칭따오
“양 꼬치엔 칭따오!”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버린 중국 맥주 톡 쏘는 탄산과 시원한 목 넘김이 일품이다.
대만 망고 맥주
달달한 과일 맥주를 마시고 싶다면 추천! 진한 망고 향이 나서 입문 맥주로 많이 마신다
에딩거
맥주로는 가장 유명한 독일 맥주 바나나의 달콤함과 오렌지의 상큼한 향이 나는 에일 맥주이다.
(데일리팝=홍원희 디자이너)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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