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Z세대'의 등장!
소비 트렌드를 주름 잡을 새로운 세대가 등장했다!
1995~2007년에 태어난, 일명 'Z세대'
10세 아동부터 20대 초반의 성인까지 넓은 연령층을 포괄하고 있다.
10세 아동부터 20대 초반의 성인까지 넓은 연령층을 포괄하고 있다.
2. Z세대
지금까지 가장 다양성을 갖춘 세대
진정한 '디지털 시대'의 원주민
지금까지 가장 다양성을 갖춘 세대
진정한 '디지털 시대'의 원주민
Z세대의 디지털 기술에 대한 민감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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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트렌드를 잘 알게 해 주며
↓
인터넷과 SNS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트렌드까지 형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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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트렌드를 잘 알게 해 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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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과 SNS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트렌드까지 형성시킨다!
3. 현재 청소년과 가족들 사이의 관계는 더욱 밀접해졌다.
이러한 관계는 '쇼핑'에서도 드러나는 中
이러한 관계는 '쇼핑'에서도 드러나는 中
식재료를 구매할 때 아이들의 의사를 중요시
부모가 단독 결정하는 비율은?
20% 미만으로 떨어지기도...
20% 미만으로 떨어지기도...
4. Z세대가 부모에게 영향력 행사할 수 있는 이유?
식품음료업계를 장악한 새로운 트렌드
'위생과 건강'
'위생과 건강'
청소년과 부모들은 음료의 설탕 함량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Z세대의 부모들 "가격보다는 우리 아이 건강 챙길 수 있는 당 함량이 중요해!"
5. Z세대, "더 건강한 음료를 원한다!"
Z세대 또한 이러한 부모들의 의견에 동참
이들은 저칼로리 운동 음료와 오트밀 우유를 넣은 차가운 콜드브루 등 건강한 음료를 선호
이뿐만 아니라 색다른 음료가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색다른 음료가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다!
6. '분홍색 사고방식'... 들어는 보셨나요?
보통의 오렌지주스와 레몬주스+복분자 음료=?
눈에도 좋고 몸에도 좋은 '분홍색' 음료의 등장!
눈에도 좋고 몸에도 좋은 '분홍색' 음료의 등장!
이처럼 '분홍 음료' 열풍은 SNS를 뜨겁게 주도하고 있다.
눈으로 즐길 수 있는 음료와 디지털 시대의 만남으로 Z세대들의 SNS는 분홍빛으로 물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눈으로 즐길 수 있는 음료와 디지털 시대의 만남으로 Z세대들의 SNS는 분홍빛으로 물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데일리팝=이지원 기자, 이지연 디자이너)
(자료=KATI 농식품수출정보 자료를 바탕으로 재구성)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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