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한 스타들이 명동에 떴다.
2019년 3월 7일, 서울 중구 소재읜 명동 유니클로에서는 '2019 S/S 유니클로 and JW 앤더슨 론칭 이벤트' 행사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김혜윤과 공명, 다이아의 정채연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이번 2019 S/S 유니클로 and JW 앤더슨 콜라보레이션은 박물관과 갤러리에서 전시를 감상하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영감을 받아 영국 고유의 헤리티지와 예술적인 젊은 밀레니얼 세대에 대한 애정을 담아 재해석했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바다의 다양한 요소를 모티브로 구성된 도시와 해변 등에 두루 어울리는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채연,
봄의 여신 같은 싱그러운 미소
공명,
귀엽게 볶은 머리로 "안녕~"
김혜윤,
예서가 명동에 나타났다
(사진=픽클릭)
(데일리팝=이예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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