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의 수는 꾸준히 증가 중!
1인가구 수 추이
2000년 222만 4000가구
2005년 317만 1000가구
2010년 414만 2000가구
2015년 520만 3000가구
2016년 539만 8000가구
2017년 561만 9000가구
※자료: 통계청
1인가구가 늘어나는 것과 동시에 실속있으면서도 혼자 살기에 좋은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뛰어난 직주근접!'
1인가구 단독주택 거주 비율
2000년 70.2% → 2017년 49.2%
1인가구 오피스텔 거주 비율
2000년 0.7% → 2017년 4.8%
※자료: 통계청
1인가구의 주된 주거 형태였던 '단독주택'의 거주 비율은↓
반면 오피스텔의 경우 거주 비율은 미비한 수준이지만 증가세는 가파른 것을 확인 가능!
서울 내 1인가구가 가장 많이 사는 곳은?
1위 관악구
(14만 7841세대)
2위 강서구
(10만 679세대)
3위 송파구
(9만 4131세대)
그렇다면 서울 내 오피스텔이 가장 비싼 곳은 어디일까?
서울 내 오피스텔이 가장 비싼 곳은?
1위 용산구
오피스텔 평균 월세: 약 82만 원
2위 강남구
오피스텔 평균 월세: 약 74만 원
3위 양천구
오피스텔 평균 월세: 약 69만 원
4위 중구
오피스텔 평균 월세: 약 67만 원
5위 서초구
오피스텔 평균 월세: 약 66만 원
서울 내 오피스텔이 가장 저렴한 곳은?
1위 금천구
오피스텔 평균 월세: 40만 원
2위 중랑구
오피스텔 평균 월세: 44만 원
3위 은평구, 도봉구
오피스텔 평균 월세: 45만 원
4위 노원구, 관악구
오피스텔 평균 월세: 46만 원
5위 강동구
오피스텔 평균 월세: 47만 원
(데일리팝= 이지원 기자, 홍원희 디자이너)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자료=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직방 '2019년 5월 서울 구별 1인가구·월세가격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