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계절 가을 선선한 날씨에 맞는 오싹한 공포를 원한다면? 데일리팝이 예스24 MD가 추천한 공포소설 베스트를 정리해보았다.
보기왕이 온다
일본에서는 이미 너무나도 유명한 공포소설로 대상까지 수상한 작품으로 읽다 보면 극한의 공포감을 느낄 수 있다.
(작가: 사와무라 이치)
이웃집 아이르 차로 치고 말았어
누적 판매 500만 부 이상 팔린 소설로 범죄 스릴러의 대가인 그렉 올슨의 신작으로 마지막까지 절대 안심할 수 없다
(작가: 그렉 올슨)
비하인드 도어
한 번 읽기 시작하면 절대 멈출 수 없다는 흡입력 최강의 소설로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궁금증을 자극한다.
(작가: B. A. 패리스)
저주토끼
호러에 SF와 판타지를 섞으면? 새로운 소재의 한국 호러 소설로 인물들과 사건들이 10편의 작품으로 아우러져있다.
(작가: 정보라)
피할 수 없는 상갓집의 저주 살
혼자서 읽기 시작하면 오싹해진다는 소설로 분위기가 압도적이어서 밤에는 읽기 어렵다는 반응이 많은 작품이다.
(작가: 박해로)
앨리스 죽이기
동화와 애니메이션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앨러스와 미스터리가 만났다! 새로운 소재가 매력적인 작품이다.
(작가: 고바야시 야스미)
그것 IT
영화로 먼저 접한 사람이 많았을 ‘그것 IT’은 이미 공포문학에서는 너무나도 유명한 작품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았다.
(작가: 스티븐 킹)
(데일리팝= 홍원희 디자이너)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교보문고 공식 홈페이지/ 자료= 예스24 공식 페이스북 자료)
저작권자 © 데일리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