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남지 않는 2019년 2020년에는 청년들을 위한 더욱 새로워진 예산안이 기다리고 있다는데
‘2020년 예산안’ 알아보고 미리 준비하자!
사회 초년생을 위한 지원
이제 사회 첫 진출하는 청년들의 일자리를 지원하고 초기 자산을 형성을 지원해 준다.
● 채용 중소기업에게 年 최대 900만 원을 지급
● 청년추가고용장려금을 신규 9만 명 확대
● 청년내일채움공제 혜택 14만 명으로 확대
창업·벤처 자금 지원
역대 최대 규모로 혁신과 도전을 꿈꾸는 창업·벤처 기업의 성장을 도와준다.
● 모태펀드에 1조 원 예산을 출자 총 2.5조 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
● 벤처기업의 성장·도약 지원 위해 스케일업 자금 3.2조 원 공급
● 창업 3~7년)에 사업화 지원을 대폭 확대(350→750개사)
● 예비유니콘 기업 육성 프로그램 신설(40개사, 120억 원)
따듯한 보금자리 지원
집을 구하기 힘든 청년들에게 따뜻하고 편안한 보금자리를 제공해 준다.
● 역세권 중심 양질의 공공임대주택 2.9만 호를 공급 (2만 호 → 2.9만 호로 확대!!)
● 상환 능력이 있는 신혼부부, 청년에게 낮은 이율로 주택자금지원을 확대
※ 신혼부부 버팀목 대출(+8,500억 원), 중소기업 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 등(+9,500억 원)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
어려운 환경 속에 있는 청년들의 자립을 도와주는 자립지원과 장학사업을 확대한다.
● 차상위층 청년 근로자가 월 10만 원을 저축할 경우 정부가 30만 원을 매칭하는 청년저축계좌 사업 신설
● 어려운 중·고등학생을 선발후 대학 졸업 시까지 장학금을 지원하는 꿈사다리 장학사업확대
청년들 국방훈련 지원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게 첨단기술과 훈련 및 장병복지가 대폭적으로 향상 된다.
● 과학화 훈련이 확대 및 핵심 무기체계 보강
● 장병 봉급이 병장 기준 봉급이 월 40.6만 원에서 54.1만 원으로 전년 대비 33% 인상
● 복무 중 자기계발 비용 5만원 → 10만원 ↑, 본인부담률 50% → 20% ↓
(데일리팝= 홍원희 디자이너)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자료= 대한민국 정책 브리핑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