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로 독서를 하려는 사람이나 독서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모여라! 다양한 장르가 모여있는 리디북스 월간 베스트셀러를 데일리팝이 정리해 보았다.
일의 기쁨과 슬픔
2018 혜성같이 등장한 장류 진 작가의 첫 번째 소설집으로 직장 생활에 대한 디테일과 실감 나는 장면들로 젊은 직장인들에게 SNS로 화제가 되었다.
팩트풀니스
전 세계에서 100만 부 이상 팔린 책으로 빌 게이츠도 인정하고 추천한 띵작이다. 우리가 쉽게 오해하고 잘못된 인식들이 바꿔줄 수 있다.
묘생만경
고양이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세상의 이야기를 다른 짧지만 강렬한 소설로 휴식시간에 시간이 남는다면 아주 재밌게 읽을 수 있다.
클래식 클라우드 13권 세트
리디의 장점이라 할 수 있는 여러 권 세트 구성은 책으로 사기에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세트이다. 고전 소절에 대해 더 다가갈 수 있다.
사피엔스
5년 동안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책으로 어려울 수도 있지만 그 안에 많은 깨달음이 들어있어 한 번 읽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지금 삶에서 더 이상 무엇도 할 수 없다고 느끼고 있다면 추천하는 책으로 자기계발에 힘쓰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아주 인기가 많다.
(데일리팝= 홍원희 디자이너)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리디북스 공식 홈페이지,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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