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어도 배가 터질 듯이 아프고 불편한 '복부 팽만감' 데일리팝이 복부 팽만감 예방법을 정리해 보았다.
과식하지 않기
팽만감이 느껴진다면 식사를 할 때 절대 과식은 금물 원래 먹던 식사도 여러 번 조금씩 나눠 먹으면 팽만감이 감소할 수 있다.
충분한 섬유질 섭취
소화불량에 큰 효과가 있는 섬유질이 잔뜩 들어있는 채소나 잡곡류를 먹으면 식사도 해결되고 팽만감도 완화시켜 준다.
조금씩 천천히 먹기
음식을 제대로 씹지 않고 빠르게 삼키면 그만큼 팽만감이 더 심해지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오래 씹고 천천히 먹어 팽만감을 예방하자
껌은 적당히
사무실에 졸음을 쫓기 위해 껌을 씹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이때 껌을 씹으면서 공기도 함께 삼켜 복부 팽만감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레몬 이용하기
어떤 방법을 써도 팽만감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레몬을 이용해 팽만감을 줄여보자! 레몬은 소화액 성분과 비슷해 소화에 도움이 된다.
(데일리팝= 홍원희 디자이너)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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