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예방법인 손 씻기 제대로 하고 있나요? 데일리팝이 손 씻을 때 중요한 부위들을 정리해 보았다.
손등
잘 사용하지 않는 곳이라고 방심하고 제대로 닦지 않으면 안 되는 부위 중 하나로 다른 외부 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
손바닥
외부와 바이러스, 병균들과 가장 많이 접해지는 부위로 생각보다 손을 닦을 때 주의 깊게 닦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신경 써서 닦도록 하자
손가락 사이사이
손가락만 조심하면 된다 생각했다면 지금부터라도 손가락 사이사이도 깨끗하게 닦아 주도록 하자 그래야 제대로 예방할 수 있다.
엄지 손가락
손가락 중 가장 면적이 넓고 요즘은 스마트폰 이용이 많다 보니 더 잘 닦지 않으면 바이러스에 노출될지 모른다. 그러니 주의하자
두 손을 모아서
양손을 마주 잡고 여러 번 문질러 주는 방식으로 손을 닦아주면 더 확실하게 병균이 닦여나가 바이러스 예방에 도움이 된다.
손톱 밑 부분
현재 손톱이 길다면 바로 짧게 깎은 뒤에 손바닥에 손톱을 세워 긁는다는 느낌으로 닦아주면 손톱 밑에 있는 노폐물과 병균이 닦인다.
(데일리팝= 홍원희 디자이너)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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