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가면 더 아름답게 즐길 수 있는 경주 야간 여행 코스를 데일리팝이 정리해 보았다.
보문관광단지
유네스코에 지정된 역사도시로 관광에 시작이라고 불리는 곳이기도 하다. 다양한 랜드마크와 숙박시설로 관광객이 끊이질 않는다.
(위치: 경주시 신평동)
동궁과 월지
신라 왕궁의 별궁터로 귀한 손님이 왔을 때 대접을 했던 자리라서 한복을 차려입고 관광을 즐기면 마치 그 시대로 돌아간 듯한 낭만이 있다.
(위치: 경주시 원화로)
첨성대
경주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문화유산인 첨성대 과거 별을 관측하기 위해 만든 천문 관측대로 밤에 가면 밝은 불빛으로 새로워진다.
(위치: 경주시 첨성로)
계림
김알지 설화가 깃든 숲으로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듯한 착각이 들 만큼 아름다운 분위기는 반에 가면 더욱 몽환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위치: 경주시 교동)
교촌 마을
도시를 떠나 자연 가득한 마을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하는 코스로 한옥의 아름다운을 보면서 가장 유명한 최부자 댁도 실제로 볼 수 있다.
(위치: 경주시 교촌길)
(데일리팝= 홍원희 디자이너)
(사진= 경주시, 경주문화관광, 한국관광공사/ 자료= 대한민국 구석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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