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은 다 하고 오지 못하더라고 꼭 기념품은 챙겨와야 하는 일부 여행러들

여행에서 기념품을 사 오는 이유는 매우 다양한데 그중 가장 많은 이유들을 데일리팝이 정리해 보았다.

◆ 지인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여행을 가면 주변에 친한 지인들이나 아니면 회사에 선물을 사 가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선물을 미리 부탁하는 상황도 있는데 그 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기념품이나 거기서만 판매하는 상품을 많이 선물한다.

◆ 여행의 감정을 추억하기 위해

여행을 하면서 느꼈던 좋았던 감정들 물론 요즘은 스마트폰이나 카메라가 휴대하기 편하게 나와 사진이나 영상 등으로 그날의 추억을 남길 수 있지만 더 특별하게 추억을 하고 싶다면 기념품을 사는 것을 추천한다.

◆ 우리나라에서는 구할 수 없어서

특정 나라에서만 판매를 하거나 우리나라에서 해외 직구를 하기에 너무 어려운 기념품들을 대량으로 사 오는 경우도 있다. 그 나라에서만 구할 수 있는 희소성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꼭 사 와야 하는 리스트에 넣기도 한다.

◆ 우리나라 보다 저렴해서

똑같은 제품이지만 우리나라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를 할 수 있는 면세 상품들이나 할인율이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이유로 기념품을 구매하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이유로 다른 사람들의 부탁을 많이 받기도 한다.

(데일리팝= 홍원희 디자이너)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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