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은 1인가구와 맞벌이 부부 등이 주 소비층으로 떠오르면서 자연스럽게 편리미엄 시장이 커지고 있다.
시간 빈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이 편리함을 소비의 기준으로 삼기 시작하면서 시간과 노력을 아낄 수 있는 편리한 상품이나 서비스를 선호하고 있다.
슬리퍼+역세권=슬세권이라는 말이 나오며 가사대행 서비스 등 돈이 들더라도 시간을 아낄 수 있는 서비스나 제품에 지갑을 열기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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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팝=백주희 PD)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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