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차량공유 서비스업체 패스트고의 헬리콥터 탑승 공유 서비스 '패스트스카이(Fastsky)'
자전거 대신 킥보드로 시선을 돌린 미국의 버드의 '전동킥보드 대여 사업'
자동운전 기술을 이용한 이동서비스 업체 일본의 모네테크놀로지의 '주문형 대중교통 시스템을 지자체에 제공하는 서비스' 등 새로운 이동수단 서비스가 생겨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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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팝=백주희 PD)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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