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는 블록체인, AI, IoT 기술을 기반으로 도시의 디지털화를 이끌고 있다.
에스토니아는 전자 주민등록증과 가상화폐 EST 코인 발행을 검토하고 있다.
일본 후지사와는 100년간 지속가능한 스마트타운을 조성한다.
중국에는 항저우, 베이징 등에 스마트 법원이 있다.
이런 정보기술(ICT)을 통해 거미줄처럼 촘촘히 연결되고있는 미래도시 웹시티.
'웹시티'가 더 궁금하신 분은 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데일리팝=백주희 PD)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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