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거니즘, 그린다이닝 등 식탁이 초록빛으로 물들고 있다.
환경친화적인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그린다이닝(GREEN DINING)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동물성 제품을 섭취하지 않는 식습관 및 철학을 나타내는 비거니즘 확산에 따른 새로운 트렌드다.
더 건강한 한끼 ‘그린다이닝’의 발전이 기대된다.
(데일리팝=백주희 PD)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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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니즘, 그린다이닝 등 식탁이 초록빛으로 물들고 있다.
환경친화적인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그린다이닝(GREEN DINING)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동물성 제품을 섭취하지 않는 식습관 및 철학을 나타내는 비거니즘 확산에 따른 새로운 트렌드다.
더 건강한 한끼 ‘그린다이닝’의 발전이 기대된다.
(데일리팝=백주희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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