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보현이 22일 ‘호카오네오네(HOKA ONE ONE)’의 국내 첫 단독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여를 위해 스타필드 코엑스몰점에 등장했다.
안보현은 매장에 방문해 후디와 트레이닝팬츠인 호카의 ‘카와나’와 ‘클리프톤’ 제품을 직접 착용했으며 매장에 설치된 트레드밀 위를 신제품 ‘카와나’를 신고 달리기도 했다.
안보현은 “트레드밀 체험 시 다른 러닝화에서 느낄 수 없었던 편안한 쿠션감을 느꼈다. 러너들의 사랑을 많이 받는 제품답게 부드럽고 균형 잡힌 착화감을 느낄 수 있었다”며, 가장 좋아하는 제품으로는 호카의 ‘본디’를 골랐다.
배우 안보현은 덧붙여 “실제로 러닝을 할 때 발목에 부담이 없고 발을 감싸주는 안정감 때문에 좋아한다”라고 말했으며 “카본 플레이트로 된 스프링이 장착된 본디 X 도 착용해 보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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