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대표 글로벌 루키’ 케플러가 약 4개월만의 강력한 중독성과 완벽한 군무 퍼포먼스의 완성도 높은 모습으로 컴백했다.
13일 오후 6시에 공개된 세번째 미니앨범 ‘트러블슈터(TROUBLESHOOTER)’의 타이틀 곡 '위 프레쉬(We Fresh)’는 트러블을 유쾌하게 해결해주는 걸스 히어로로 변신한 케플러의 모습을 담았다.
한편 케플러는 색조 코스메틱 브랜드 S2ND(에스투엔디)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에스투엔디는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케플러의 다채로운 화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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