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대표 서장원)가 프리미엄급 소형 안마의자 ‘비렉스 마인 플러스'의 신규 색상 ‘아틱 그레이’를 추가했다.
비렉스 마인 플러스는 ▲샴페인 베이지 ▲로즈 브라운 ▲잉크 블랙 등 기존 3종 색상에 ▲아틱 그레이 색상이 더해져 취향과 인테리어에 맞는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올해 5월 출시한 ‘비렉스 안마의자 마인 플러스’는 소형 안마의자 마인의 프리미엄 라인업으로 콤팩트한 사이즈는 유지하면서, 소형 안마의자에서는 볼 수 없던 하체 특화 안마 시스템을 탑재해 안마의 범위를 확대한 제품이다.
하체 안마에 특화된 ‘레그 컨버터블’은 안마 모듈 위치를 조정해 허벅지와 무릎 안마 모드, 종아리 안마 모드 등 원하는 다리 부위에 집중해 마시지를 받을 수 있다. 제품 하단부에는 발바닥 롤러 마사지와 발등 에어 마시지 기능을 탑재해 발끝까지 집중적으로 케어가 가능하다.
또 비렉스 안마의자 마인 플러스는 사용자의 어깨 위치를 자동으로 감지한다. 더불어 등부터 엉덩이, 종아리까지 전체를 따뜻하게 감싸는 최고 온도 70℃의 3Zone 온열 기능과 골반과 종아리, 발등의 3Zone 에어 마사지 기능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컨디션과 안마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총 12가지의 안마 모드를 지원한다. 상황과 컨디션에 맞춰 선택하는 6가지 자동 안마 모드(활력, 릴랙스, 허리 집중 등)와 원하는 부위에 맞춰 집중 안마를 수행하는 6가지 수동 안마 모드(주무름, 지압, 두드림 등) 중 선택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비렉스 안마의자 마인 플러스는 출시 직후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제품으로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색상을 추가해 라인업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면밀하게 관찰해 실용성과 트렌디함을 동시에 갖춘 혁신적인 안마의자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