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파존스가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 제작지원을 기념해 25%의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의문의 일승'은 '누명 쓴 사형수'에서 '어쩌다 탈옥수'가 된 가짜 형사 오일승(윤균상)이 적폐들을 쳐부수는 활극으로 파파존스는 극의 에피소드 안에서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노출시켜 피자 이미지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에 제작지원을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파파존스의 베스트메뉴인 '수퍼파파스' 혹은 '아이리쉬 포테이토'에 콜라 500㎖가 제공되는 특별 세트메뉴는 정가 대비 약 25% 할인을 적용한 2만900원에 판매된다.

해당 프로모션 메뉴는 11월 27일부터 드라마 종방일까지 진행된다.

(데일리팝=이용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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