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합당을 선언했다.
건전한 개혁보수와 합리적 중도의 힘으로 낡고 부패한 구태정치와 전쟁을 선언한다고 했는데 어째 반응이 신통치 않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안보는 냉전적이고, 정치는 퇴행적이며 과정은 비민주적"
통합반대파 "양당 내부에서 합당 반대 불길은 더욱 거세질 것"
▲안철수의 4번째 판짜기
새정치 → 제3지대 강화와 중도 통합, 다당제 확립
이번 합당, 6월 지방선거 때문인가?
▲넘어야할 산 많다
지지세력의 정체성 괴리
전당대회 거쳐야 하지만 통합반대파 반발 만만치 않아
통합파, 반대파의 수 싸움 속 비례대표들의 향방은?
(사진출처=뉴시스, 게티이미지뱅크)
(데일리팝=기획·정단비 / 그래픽·이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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