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이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신곡 'FAKE LOVE'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 후 국내로 돌아왔다.
세 번째 정규음반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으로 컴백한 방탄소년단(제이홉, RM, 지민, 뷔, 정국, 슈가, 진)은 국내 활동을 재개하며 다양항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사복 패션은 개개인의 개성이 눈에 띈다.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뮤직 어워드' 참석 차 5월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하고 있다.
정국이의 검은 오로라
블랙&화이트
신경 많은 쓴 RM, 제이홉
신경 쓰기 보단 자유로운 진, 뷔
KBS 2TV '뮤직뱅크' 리허설이 6월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가운데, 방탄소년단 출근길
이날도 역시 각자의 패션 세계는 뚜렷했다.
뷔는 화려한 셔츠를 좋아해
오늘은 블랙&블랙이다!
오늘도 단정한 지민이
오늘도 자유로운 진
오늘도 신경 많이 쓴 RM과 제이홉
(사진=픽클릭)
(데일리팝=이예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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