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나 빛나는 모습의 스타들. 과거의 모습은 어땠을지 학창시절이 궁금해질 때가 있다.
그 중 리더십을 발휘하며 성적과 인기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 될 수 있는 전교회장 출신 스타들이 있다.
엄친아 엄친딸로 불리며 학생시절부터 평범치 않았던 스타들을 만나보자.
임시완
이 미모에 전교회장이라니 불공평해
차은우
은우는 부족한 점이 없는게 단점이야
보아
만능 보아는 얼굴이 제일 잘해
선미
어떻게 찍어도 화보의 한 장면
(사진=픽클릭)
(데일리팝=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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