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된 만큼 이런저런 술자리가 많이 잡히신 분들은 주목! 산타가 된 걸스데이 혜리가 숙취해소 비법을 공개한다.

2018년 12월 5일 서울 영등포구의 타임스퀘어에서는 숙취해소 브랜드 '상쾌한'과 상쾌한의 모델 걸스데이 혜리가 함께하는 '혜리 크리스마스 팬사인회'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2018 브랜드 고객만족도 1위'로 선정된 큐원의 상쾌한이 혜리와 팬들이 가깝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진행한 특별 팬사인회로, 이 날 혜리는 빨간 벨벳 소재의 원피스를 매치해 '산타 룩'을 입고 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혜리,
예쁜 빨간색 원피스 입고 인형 같은 자태

소중한 상쾌한 꼭 끌어안고 포즈

얼굴 가리지 말아 주세요. 우리 혜리 예쁜 얼굴 안 보이니까...

혜리가 날 봤어

 

(사진=픽클릭)

(데일리팝=이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