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별들의 화려한 축제가 시작된다!
2018년 12월 28일 진행될 '가요대축제'를 위해 화려한 라인업의 스타들이 한 곳에 모였다. 이 날 본 행사 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웨딩홀에서는 레드카펫이 진행되며 추운 날에도 훈훈한 비주얼들의 스타들이 자리했다.
이번 가요대축제는 그 라인업부터 주목해 볼 만하다. 올 한 해 가요계를 빛낸 방탄소년단, 엑소, 워너원, 세븐틴, 트와이스, 레드벨벳, 뉴이스트W 등 약 30팀에 이르는 역대급 라인업과 시청자들의 연말을 즐겁게 만들어 줄 셀럽파이브와 '아모르파티'의 주인공 김연자까지 한 자리에 모인 것이다.
더불어 인기 그룹 엑소는 이번 가요대축제에서 올해 발표한 히트곡들과 함께 정규 5집 'DON`T MESS UP MY TEMPO'에 수록된 'Sign'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시작 전부터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2018 KBS 가요대축제는 12월 28일 저녁 8시 30분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되며, KBS 2TV 채널에서 생방송될 예정이다.
진・다현・찬열,
MC 군단도 비주얼도 '역대급'
방탄소년단,
깔끔하게 차려입은 도련님들
엑소,
여덟 명의 모델 기럭지... 수트까지 완벽
워너원,
빈틈없이 꽉 채우는 비주얼
뉴이스트W,
뱀파이어가 생각나는 네 명의 꽃미남
NCT,
"대체 어딜 봐야 돼?" 숨 쉴 틈 없는 비주얼 폭격
(사진=픽클릭)
(데일리팝=이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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