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바키아(botkier) 한국 정식 론칭 기념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유정, 레드벨벳 예리, 김혜윤, 여자아이들 미연&수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혜윤과 예리는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꽃무늬 원피스로 산뜻함을 더했고 여자아이들 미연과 수진은 오프숄더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유정은 화이트 티셔츠에 블랙 컬러 재킷을 매치해 깔끔한 룩을 연출했다.

한편 2003년 뉴욕에서 시작한 브랜드 '바키아'는 뉴욕 스트리트 감성을 담은 모던 럭셔리 액세서리 브랜드로 4월 11일부터 14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가방과 슈즈라인을 만나 볼 수 있다.

 

레드벨벳 예리
사랑스러움 그 자체인 예림이

김혜윤
마이 멜로디의 싱그러운 미소

여자아이들 미연
미연이를 보니 눈이 맑아지는 듯해

김유정
어느 각도에서 봐도 너무 예뻐

여자아이들 수진
다이어트 자극 일으키는 우월한 몸매

 

(사진=픽클릭)

(데일리팝=이예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