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신기록을 달성하고 있는 월드클래스 그룹 방탄소년단(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뮤직뱅크' 출근길에 나섰다.
2019년 4월 19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의 KBS에서 진행된 뮤직뱅크 리허설에는 이른 아침부터 팬들과 취재진으로 북적였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멤버마다 다른 개성의 패션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4월 19일 방송에는 ▲방탄소년단 ▲아이즈원 ▲펜타곤 ▲JBJ95 ▲슈퍼주니어-D&E ▲다이아 ▲모모랜드 ▲드림노트 ▲스트레이키즈 등 화려한 라인업의 스타들이 출연하며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
개성만점 출근길 패션
RM,
아미들 보기 전 꽃단장
빨간 비니로 포인트 준 김남준... 그래서 건국은 언제
슈가,
꾸민 듯 안 꾸민 듯의 정석
어젯밤에는 별이 유독 없길래 어디 갔나 했더니
윤기 눈에 박아 뒀구나
진,
아미들아 오빠 왔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모자 하나 썼는데도
이 미모 실화
제이홉,
100m 밖에서 봐도 제이홉스러운 착장
다 비켜 호석 선배 브이 하신다
지민,
레드와 블랙으로 무장한 치미
뷔,
사람 얼굴에 눈 코 입이 있잖아요 태형이는 눈 코 입 다 가렸는데도
왜 잘생긴 건데요
정국,
너무 귀여운 v쿠키v 우리 정국이 열세 살 맞지요
(사진=픽클릭)
(데일리팝=이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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