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대중적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 이들만의 독보적인 매력이 있다면 당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를 꼽을 수 있는데 그중 한국 시리즈들을 데일리팝이 정리해보았다.
킹덤
넷플릭스에서 처음 선보인 한국 드라마로 화려한 캐스팅으로 방영 전부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신선한 소재가 매력적이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20대의 청춘과 사랑 그리고 꿈에 대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훈훈한 배우들의 캐미는 볼수록 마음을 간질간질하게 한다.
페르소나
4명의 감독이 서로 다른 시선으로 본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이자 배우인 ‘이지은(IU)’을 각자의 스타일로 표현하였다.
좋아하면 울리는
천계영 작가님의 인기 웹툰이 드라마로 제작된다는 소식만으로 벌써부터 많은 팬들이 기대하고 있는데 배우들의 찰떡같은 캐스팅도 기대를 받고 있다.
보건교사 안은영
이제까지 귀신이 나오는 퇴마 드라마의 분위기는 다소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였다면 이 작품은 참신하고 코믹한 느낌이 가득한 내용을 담고 있다.
옥자
아마 한국에 ‘넷플릭스’를 알릴 수 있도록큰 역할을 한 영화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작품이다.
(데일리팝= 홍원희 디자이너)
(사진= 넷플릭스 공식 홈페이지 및 SNS, 교보문고 공식 홈페이지, 천계영 공식 유튜브/ 자료= 넷플릭스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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