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엇보다도 합리적인 가격이 제일 중요하다.
- 상품 검색은 늘 '낮은 가격순' 으로 설정한다.
- 마트 마감 세일을 자주 이용한다.
- 고급 제품과 유사한 '저렴이'템을 사본 경험이 많다.
-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 내 마음에 들면 무조건 산다.
- 전체적인 소비는 줄이고 한두 가지 고가의 제품을 구매하는 편이다.
- 스트레스 받거나 기분전환을 위한 소비는 자주 하는 편이다.
- 꼭 필요하지 않지만 수익금이 좋은 일에 쓰여서 구매한 경험이 많다.
- 발품 팔기 귀찮아서 그냥 물건을 구매한 적이 많다.
- 주문하면 다음 날 새벽에 받아 볼 수 있는 새벽배송을 자주 이용한다.
- 아무리 맛있는 음식점이어도 웨이팅이 많으면 안 먹는다.
- 가격이 더 비싸더라도 간편결제가 되는 사이트에서 구매한다.
(데일리팝=윤다영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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