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대표 정재훈)가 현대 미술 거장들이 참여한 ‘ATO(Aesthetic Treasure of Orient)-아름다운 선물’ 전시회에서 열리는 라이브 퍼포먼스에 자사의 친환경 수성페인트 '숲으로 웰빙'을 선보였다.
KCC의 하이엔드 창호 '클렌체(Klenze)'의 모델이자 배우인 김희선이 콘텐츠 디렉터로 참여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강형구 작가가 친환경 페인트로 예술 작품 구현을 선보인다. 강형구 작가는 역사 속에 나오는 스타들의 얼굴은 물론 자화상 등 극사실적 기법을 통하여 그려내는 것으로 널리 알려진 국내 현대 미술계의 거장이다.
전시 기간 중 직접 예술작품의 구현을 현장에서 선보이는 이번 라이브 퍼포먼스에서 강작가는 풍부하고 고급스런 색감 구현이 가능한 친환경 수성페인트 KCC페인트 ‘숲으로 웰빙’을 활용했다. 이와 함께 강 작가는 페인팅하는 과정은 물론 관람객들과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KCC 관계자는 “강형구 작가는 공히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인 분이며, KCC페인트가 그의 예술작품에 구현된다는 점은 매우 의미있는 작업이다. 앞으로도 여러 문화 예술 분야와의 교류 및 협업을 확대하여 KCC페인트의 친환경성과 풍부한 컬러감, 그리고 우수한 품질을 고객들에게 더 널리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데일리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