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표 엄친아 배우 이상윤이 패션 불문율이라는 '청청패션'을 공항에서 선보였다.
1일 오전, 이상윤은 '2015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2015 MAMA)' 시상식을 위해 인천공항을 찾았다.
이날 그는 양털이 가미된 데님 자켓에 트렌디한 패턴이 돋보이는 니트를 이너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선보였으며, 여기에 데님 팬츠를 매치해 이상윤 특유의 부드러움이 돋보이는 청청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스타일의 포인트가 되는 데님 트러커 자켓은 양털 칼라의 따뜻함과 청 자켓의 클래식한 멋이 특징으로 스타일리시한 남성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제품으로 알려졌다.
(데일리팝=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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