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후 세탁기 안에서 바로 빨래를 꺼내야 합니다. 세탁기 안에 그대로 두면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됩니다.
▲세탁조를 청소합니다. 오랜시간 사용한 세탁조라면 섬유 찌꺼기로 인해 빨래에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뜨거운 물에 삶아줍니다. 물의 뜨거운 온도에 세균을 없앨 수 있어 냄새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세제를 함께 넣으면 표백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식초를 넣어줍니다. 세탁시 헹굼 과정에 식초 2~3큰술를 넣어주면 냄새뿐만 아니라 섬유가 부드러워지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뉴시스)
(데일리팝=이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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